수요일, 2월 1, 2023

하품할때 소리, 부위별(입•귀•턱) 원인은?

이 부족하거나 식사가 끝난 직후에는 어김없이 하마처럼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하품을 하게 된다. 마치 똥이 나오기 전에 방귀가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것처럼 졸음을 알리는 나팔수 역할을 한다. 보통 하품을 하면 안면근육이 움직이면서 눈 옆에 있는 눈물주머니를 압박하여 눈물을 나오게 하는데, 이와 동시에 소리도 발생한다. 소리의 진원지는 입•귀•턱이며 각기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다.

Spoiler

looks_one – 하품할 때 입에서 트림 소리가 나는 것은 가장 일반적인 현상이다. 실제 트림은 아니며 다량의 공기를 마시고 내뱉는 과정에서 혀(하품을 뒤로 향함)의 뒤쪽과 연구개가 부딪히면서 발생한다.

looks_two – 외부에서 보면 코와 귀는 떨어져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연결되어 있다. 이 연결된 통로를 이관으로 부르는데, 하품을 하면 공기에 의한 마찰로 ‘지지직‘ 또는 ‘‘ 하는 소리가 나게 된다. 귀의 소리는 비염이 있거나 몸에 열이 많을수록 발생 확률이 높다.

looks_3 – 하품은 평소와 달리 입을 최대치로 벌리는 행위이다. 따라서 턱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하품할 때 턱이 빠질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딱딱‘ 소리가 날 수 있다.

3가지 소리 중 가장 조심해야 하는 소리는 턱에서 나는 소리이다. 다른 소리와 달리 관절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기에 빈도가 올라가고 통증까지 동반하면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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