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헬리코박터균 치료, 약으로 완치될까?

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는 세계이다. 이 세계의 안정은 균의 비율로 결정되는 데, 헬리코박터균은 유해균의 선봉장으로 장의 건강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이 균에 감염되면 공통적으로 전형적인 위염 증상인 소화불량과 상복부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장기적으로 위암의 발병율도 높일 수 있어 발견 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Spoiler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면 완치가 될까?

일반 세균은 위에서 대부분 죽지만, 헬리코박터균은 위산에 죽지 않는다. 이 균은 위액의 산성 성분을 중화시키는 유레이스(Urease)라는 효소를 분비하여 생존을 이어간다. 헬리코박터균 치료법은 항생제 복용이 일반적이다. 처방된 약을 통해 제균을 하면 90% 이상은 치료가 된다. 단 조건이 있다. 약은 반드시 꾸준하게 복용해야 한다. 만약 불규칙하게 복용하면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겨 다시 약을 먹어야 하고 치료 효과도 떨어진다. 또한 제균 치료 시 술과 담배는 금지해야 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헬리코박터균은 사람끼리 전염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인은 국을 같이 먹고 잔을 돌리는 식문화 때문에 감염율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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