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환절기 머리빠짐, 왜 갑자기 빠질까?

더위에 질렸던 사람은 가을이 그저 고맙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오는 것처럼 찌는 듯한 태양이 힘을 잃으면 선선한 바람이 힘을 내기 시작하여 다시금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몸이 지겨운 땀에서 벗어나 쾌적한 날씨에 환호를 외치는 순간에 모발은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 한다. 이 시기가 되면 탈모가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도 모발이 생을 다한 잎처럼 갑자기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모발의 성장주기가 3~6년인 것을 생각하면 탈모가 아닌지 불안할 수밖에 없다.

Spoiler

looks_one여름에 받은 스트레스덥고 습한 여름 동안 열대야로 인해 수면의 질 하락•식욕 저하로 인한 영양 불균형•더위를 견디는 과정에서 받은 신체적 스트레스로 축적된 결과물이 뒤늦게 탈모로 찾아오게 된다.

looks_two점점 줄어드는 일조량 – 가을이 오면 점차 해가 짧아져 일조량이 줄어든다.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상승하여 탈모를 유발한다. 또한 건조한 날씨와 높은 일교차로 두피에 각질이 심해지고 면역력 저하오 원인이다.

looks_3공고롭게 겹치는 휴지기 – 동물의 털갈이처럼 모발도 휴지기가 되면 많은 양이 빠진다. 이 휴지기가 환절기와 자주 겹치는 관계로 봄가을에 유독 모발이 더 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환절기 탈모는 3개월 정도 지나면 대부분 건강한 상태로 회복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고 매번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를 보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진짜 반영구적인 탈모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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