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환절기 코피, 올바른 지혈 Tip은?

에게 있어 환절기는 달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건조한 가을이 오면 마른 낙엽이 떨어져 부서지는 것처럼 여름철 내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던 코의 점막도 사막의 모래처럼 건조한 상태가 되어,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면 어김없이 코피가 난다. 이때 비염까지 앓고 있으면 더 빈번하게 출혈이 발생하고 코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감기까지 걸리게 된다. 따라서 미리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Spoiler

looks_one환절기에 코피가 나는 이유는? –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기온이 뚝 떨어져 선선하고 건조한 날씨가 된다. 이로 인해 코 점막이 건조한 상태가 되어 약한 자극에도 혈관이 터지기 쉽다. 이처럼 비강건조증이 발생하면 콧속이 당기듯이 간지럽고 만지면 아프다. 또한 가을철 반복되는 미세먼지•꽃가루로 인해 콧물•재채기가 발생하면서 코를 자주 풀고 만지게 되는 것도 이유이다.

looks_two환절기에 감기가 잦은 이유는? – 코 점막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점막이 건조한 상태가 되면 방어벽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 쉽게 감기가 올 수 있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환절기 코피 예방법은 코 점막을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50%로 유지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코피가 났을 때는 고개를 뒤로 젖히지 말고, 약간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휴지로 코 안을 막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 보통 5~10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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