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권연벌레 물림, 통증이 심할까?

레에게 물리는 것은 공포스럽다. 통증보다 징그러운 벌레가 몸의 일부분을 자신도 모르게 물었다는 사실에 기겁하게 된다. 이 기분은 곧 분노로 바뀌어 대대적인 숙청의 시간이 진행된다. 그러나 권연벌레는 유독 피의 숙청을 특유의 민첩함과 은둔력으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여름만 되면 권연벌레에게 물리는 일이 재반복된다.

Spoiler

권연벌레 물림,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권연벌레는 몸 길이가 2~4mm 정도이고 적갈색을 띠고 몸 표면은 부드러운 털로 덮혀 있는 해충이다.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광성이 있으며 움직임이 민첩하다. 1년에 2~3회 발생하고 유충으로 월동을 하며, 보통 곡물, 포장물, 목재 속에서 얇은 고치를 짓고 지내다가 6~9월 사이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다. 수명은 100일 정도로 짧지만 번식력이 뛰어나서 서식지를 찾아내서 완전히 박멸하는 것이 답이다.

물리면 통증보다 간지러움이 심하고 모기처럼 물린 주위가 붉게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경우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벌레 물렸을 때 바르는 약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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