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단전 위치, 배꼽 위 vs 아래일까?

의 세계에서 단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마치 근육의 중심점이 되는 코어처럼 단전도 인체의 흐름을 관장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도구가 된다. 따라서 단전이 막히면 인체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상태가 된다. 단전은 우리 몸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으며 매우 치밀한 형태로 존재한다.

Spoiler

단전 위치, 배꼽 아래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단전 (丹田)이란 기가 모이는 중심점을 말한다. 이 단어는 ‘붉다’는 단(丹)과 ‘밭’의 전(田)으로 완성되었으며 모든 기가 모이고 퍼지는 시작과 끝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무려 5천 여 년 동안, 모든 문파에서 단전의 위치를 배꼽 세치 밑으로 보고 있다. 혈 이름으로는 ‘기해’라고 하는 데, 한 개로 되어 있어서 일명 ‘단도태(單道胎)’라고도 합니다. 이 위치에 관해서는 오늘날까지 문파를 초월한 불문율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체에서 기(氣)를 저장하고 뿜어줄 수 있는 장소는 유일하게 좌우로 흐르는 기맥인 대맥(허리둘레를 둥그렇게 감싸는 좌우에 걸친 기맥으로 엉덩이 골반 위를 따라 둥그렇게 허리선을 감싸고 있는 부위)이 유일하다. 사실상 대맥은 단전이 아니지만, 여기에 기(氣)가 저장될 때 비로소 단전이 만들어진다. 대맥은 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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