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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13, 2024

대장암 걸리는 이유, 왜 한국인 발병 1위일까?

국인의 사망원인 1순위는 암이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문화 때문에 위암 발병률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서구화된 입맛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위암을 제치고 대장암이 1위를 달성했다. 대략 10만 명당 45명 정도로 세계 평균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국내 대장암 환자는 여자보다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한다. 유독 한국 남성에게 대장암이 잘 발병되는 것은 5가지 이유 때문이다.

대장암 걸리는 이유, 왜 한국인 발병 1위일까?

  • 1 아오 열받아! – 우리나라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 담배, 게임, 도박 등 건강에 부적합한 형태로 해소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안타깝게 언급된 해소법은 대부분 좌식을 토대로 하고 있는 비활동성 행위로 대장암을 촉진시키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 2 복부의 비만! – 비만과 대장암의 연관성은 이미 연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특히 복부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의 경우 내장에도 지방이 자리잡고 있다. 내장지방은 대장암을 유발하는 인자로 알려져 있다.
  • 3 운동은 싫어! – 한국은 세계적으로 노동 강도가 가장 쎈 국가 중에 하나이다. 이로 인해서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운동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지만 한국인은 그 길을 능동적으로 걸을 수 없는 사회이다.
  • 4 마시고 죽자! – 술은 적당량 마실 때 이로운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잘못된 회식 문화로 인해서 폭음의 술자리가 연일 이루어진다. 잦은 음주는 대장암에 걸릴 확률을 5배 이상 높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5 육류는 사랑! –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국가이지만, 유독 생선보다 육류를 이용한 음식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안타깝게 인간의 장기는 적색육에 대한 소화 능력이 생선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특히 섬유질 섭취는 갈수록 줄고 있어서 대장의 고난이 심화되고 있다.

local_hospital닥터Tip : 대장암은 초기증상이 없고 5% 정도만 유전적 요인에서 발병되고 95%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서 나타나며, 50대부터 발병 위험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따라서 50대가 되면 무조건 5년 주기로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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