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맑은 냉, 건강 적신호일까?

자는 매달 생리를 하고, 생리 전 냉의 양이 증가한다. 냉은 생리의 전조증상에 해당하며, 몸과 자궁·질의 상태에 따라서 점도, 색, 냄새가 달라진다. 특히 맑은 냉은 특정한 시기에 분비량이 늘어나는 특징이 있는 데, 이에 대한 지식이 옅으면 갑자기 늘어난 양 때문에 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맑은 냉은 건강 청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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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냉, 건강 적신호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여성은 항상 어느 정도의 분비물이 질을 통해 나온다. 이는 매우 정상적인 증상으로 불쾌하거나 썩은 냄새가 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냉은 크게 질 점막, 바르톨린선,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데, 맑은 냉은 배란기 때 자궁경부에서 나오는 점액이다. 보통 자궁과 질이 건강한 상태라면 달걀의 흰자처럼 투명한 무색의 점액성을 띠는 맑은 냉이 나온다. 맑은 냉은 보통 생리 2주 전에 나오는 배란점액에 해당하며, 일반적으로 이물질과 냄새가 적고 가려움증을 동반하지 않는다. 특히 질의 산도가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ph4.5로 유지될 때 나오는 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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