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먹덧 증상, 입덧과 차이는?

신과 입덧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보통 임신을 하면 대부분 입덧을 한다. 시기로 보면 태아의 뇌와 장기가 발달하는 임신 초기에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나오는 입덧 증상이 강하게 나타났다가 몸집을 커지는 중기에 접어들면서 점차 사라진다. 약 70~80% 임산부가 입덧을 경험하는데, 대부분 공복에 속이 편함을 느끼지만 오히려 먹어야 속이 편한 입덧도 있다. 바로 먹덧이다.

Spoiler

먹덧 증상, 입덧과 차이는?

local_hospital닥터Tip : 입덧과 먹덧은 정확히 반대 개념이다. 입덧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속이 뒤집어지는 반면에 먹덧은 공복 상태에서 심한 메스꺼움을 느낀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픔이 사라지지 않고, 포만감이 들어야 메스꺼움이 사라지며 소화가 되면 다시 생겨난다. 연구에 따르면 호르몬 변화로 인한 자율신경계 불균형과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인한 저혈당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먹덧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한 여성에게서 주로 타나난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입덧보다 먹덧이 훨신 낫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기에 마냥 좋다고 할 수 없다. 먹덧을 잠재우고 비만을 피하는 방법은 식사량은 평소보다 줄이는 대신에 횟수는 늘려서 공복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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