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면도 모낭염, 왜 트러블이 반복될까?

자에게 면도는 숙명이다. 영구적 제모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남자라면 누구나 최소 이틀에 한 번은 면도를 해야 한다. 귀찮아도 어쩔 수 없다. 자기가 조각남이 아닌 이상 거뭇하거나 덥수룩한 수염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그러나 깔끔한 인상을 위한 면도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바로 모낭염 때문이다. 면도와 모낭염은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한다.

Spoiler

looks_one모낭염이란? – 이 질환은 털구멍을 지칭하는 모낭에 세균 감염이나 화학적•물리적 자극에 의하여 염증이 발생하여 모낭 중심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단단하고 통증이 심한 결정성 농포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 농포는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기에 짜고 싶어도 짤 수 없고, 짜도 고름이 배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looks_two면도는 모낭염을 촉발할까? – 면도를 하면 깔끔함을 얻는 대신에 모낭염의 위험이 피할 수 없다. 특히 깔끔한 면도를 위해 역방향으로 수염을 깍으면, 피부 손상이 심해져 면도 후 가려움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더러운 손이 닿아서 민감해진 피부와 모낭으로 세균이 침투하여 딱딱한 모냥염이 생기게 된다. 결론적으로 면도는 1차로 물리적 자극을 발생시키고 2차로 세균 감염을 용이하게 만드는 가장 최적화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local_hospital닥터Tip : 면도로 인한 모낭염을 100% 피하는 방법은 무조건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5중날과 비싼 쉐이빙폼을 사용해도 결국 날카로운 날이 피부에 닿기에 자극을 피할 수 없다. 반면에 전기면도기는 이를 완벽히 보완하기 때문에 모낭염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손으로 턱을 건드리지 않는 것은 면도기를 사용해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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