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면역력 키우는 NK세포 활성화 방법 3가지

똑같은 병균이여도 현재 몸의 상태에 따라서 결과는 매우 상이하다. 이를 결정하는 존재가 면역력이다. 병균이 가장 좋아하는 몸은 면역력이 떨어진 무방비 상태의 몸으로 침투가 쉽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광란의 파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면역력의 특공대로 불리는 NK세포가 중요하다. 그들만 강력하게 단련시켜 일사불란하게 만들 수 있으면 죽을 때까지 병원 문턱을 넘지 않을 수 있다. 공식화된 훈련법은 매우 간단하다.

 

1일 30분 유산소 운동 – NK세포는 운동의 강도와 시간에 따라서 활성도가 달라진다. 가장 적합한 운동은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저강도 수준의 유산소 운동을 30분 정도 하는 것이다. 만약 강도가 쎈 고강도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늘어나 NK세포의 손상을 발생한다.

림프절 마사지 –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 림프절은 염증을 감지하는 면역기관의 일종으로 얼굴과 상체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림프절(귀 주변부)을 마사지하면 명상 및 삼림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특히 교감신경의 진정과 부교감신경의 활성을 도와서 잠든 NK세포를 기상하게 만든다. 실제 진행된 연구에서도 대조군에 비해 NK세포의 활성도가 70%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산이 풍부한 식품 – 미국 영양저널에 따르면 핵산이 체내에 흡수되면 즉시 NK세포를 직접적으로 활성화 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산은 수용성 성분이기에 국물로 우려서 먹으면 손실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핵산이 풍부한 음식으로 굴, 새우, 표고버섯 홍합 등이 있다.

NK세포의 활성도를 올리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독감, 장염, 위염, 폐렴, 대상포진의 발병율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유일하게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별하여 암세포만 공격하는 세포다. 따라서 자신의 몸을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NK세포를 거대 기병으로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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