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모낭염 압출, 할까 vs 말까?

낭충이 야기하는 모낭염은 독종이다. 여드름처럼 탄생과 쇠퇴의 길을 걷지 않고 무좀처럼 끈질기게 자리를 잡고 피부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저격수이다. 또한 모낭염은 여드름과 매우 흡사하게 생겨서 볼 때마다 짜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데, 압출 시 여드름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알고 있어야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Spoiler

모낭염 압출해도 될까?

모낭염은 모낭충의 배설물로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구조적으로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서 생기는 여드름과 달라서 압출해도 면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여드름은 짜면 증상이 해소되지만 모낭염은 짠다고 나아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근본적으로 모낭염의 원인인 모낭충을 제거해야 증상이 완화되는 데, 완치까지 오래 걸리고 완치가 되어도 방심하는 순간 다시 재발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답이다.

local_hospital닥터Tip : 모낭충은 피지를 먹고 사는 벌레이다. 따라서 피부가 지성이면 모낭충의 공격에 취약한 관계로 세안을 꼼꼼하게 하고 기초 화장품은 비싼 제품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으며 유해 성분이 1도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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