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무릎 옆쪽 통증, 왜 하산할 때 심할까?

통 무릎은 빠르게 달리거나 경사면을 이동할 때 부하가 가장 크게 걸린다. 그래서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고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무릎과 발목에 통증이 나타난다. 특히 무릎 옆쪽 통증은 등산 후 하산할 때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 평소 운동량이 적었던 사람에게서 주로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이 증상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것도 같은 이유다.

Spoiler

무릎 옆쪽 통증의 원인은?

무릎 옆쪽 통증은 장경인대증후군에 의한 것이다. 이 질환은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과정에서 장경인대가 무릎 측면뼈와 반복적인 마찰로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운동량이 적었던 사람이 갑자기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 자주 걸리게 된다. 특이하게 평지를 걸으면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다시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허나 이를 무시하고 무리를 하면 나중에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통증이 악화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이 질환은 운동량 부족으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빠지면서 골반이 틀어지게 되고 이로 인하여 장경인대의 길이가 달라져 걷거나 달릴 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게 되여 마찰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고로 스트레칭으로 골반을 교정하고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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