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사과 변비, 1일 1똥 도와줄까?

설공주가 백옥같이 희고 맑은 피부를 가졌던 것은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는 시간이 짧아서 악랄하고 치명적인 독소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가능케 했던 존재가 바로 그녀가 열렬하게 사랑한 사과이다. 사과는 대변이 가장 두려워 하는 천적 중 하나이다.

Spoiler

local_hospital사과와 변비
대변량을 늘리는 일등공신 / 유익균 번식을 돕는 과일 – 꽉 막힌 똥으로 푸른 하늘마저 답답하게 보일 때 1일 1사과를 추천한다. 항문이 폐쇄된 느낌이 나는 된똥이 아닌 이상은 3일 이내에 힘을 주지 않아도 장의 작업력만으로 똥이 배출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사과가 가진 2가지 이유 때문이다.  먼저 사과에는 장에서 소화가 되지 않는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하다. 이는 대변의 물리적 양을 늘려 배변(간격 단축, 빈도 상승)이 쌓이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장내 유익균 번식을 돕는 펙틴 성분은 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대변이 이동하는 속도를 높인다.

local_hospital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유해균과 유익균의 비율이 역전되어 장 건강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친다. 최소한 주당 3회는 대변을 볼 수 있도록 배변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단, 장시간 과도하게 힘을 주면 치핵의 위험이 있기에 배변 시간은 5분 이내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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