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신생아 가래소리, 왜 ‘그르렁’ 숨쉴까?

생아의 몸은 불안정하다. 작고 연약해서 작은 문제도 크게 다가온다. 초보 엄마들이 수유 중에 자주 경험하는 가래소리도 실체를 모르면 무섭게 느껴지는 증상 중 하나이다. 사실 가래가 있는 경우보다 목 근처에 해당하는 인후부에 침이 고인 것이 대다수이지만 예외적인 상황도 얼마든지 있다.

Spoiler

신생아 가래소리 원인은?

local_hospital닥터Tip : 신생아가 숨을 쉴 때 들리는 가래 소리는 원인이 다양하다. 먼저  몸집이 작은 것처럼 도의 구멍도 작고 기관지의 연골이 덜 발달되어 쉽게 눌릴 수 있다. 이때 감기나 기관지염에 걸리면 가래가 잘 배출되지 않아서 가래 끓은 소리가 난다. 또한 코에 딱딱한 코딱지(면봉으로 제거)가 막혀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도 비슷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소아과에 방문하면 후두연화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은 데, 이는 연골의 발달이 늦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그르렁 소리가 나면서 숨을 들이 마실 때 꺽꺽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호흡할 때 가슴이 들어가는 증상을 동반한다.

후두연화증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6~18개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대신에 수유장애가 있으면 젖꼭지를 사용해서 먹이는 것을 권장한다. 단, 아기가 잘 놀지 않거나 음식을 먹지 않으면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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