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아기 까치발, 자폐의 특징일까?

보 엄마끼리 육아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간혹 까치발로 걷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다. 그 이야기란 까치발로 걷는 아이의 경우 발달장애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말을 들으면 그 어떤 부모라도 가슴이 철렁하지 않을 수 없다. 마치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돌이 만든 파문처럼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은 사실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Spoiler

looks_one자폐 여부, 언제부터 알 수 있을까? – 자폐적인 특징은  아주 어린 시기부터 나타난다. 정상적인 아이의 경우 생후 3~4개월이며 주 양육자에게 더 많은 사회적 미소를 짓고, 6~7개월부터는 낯선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발생한다. 반면에 자폐가 있으면 친밀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경계가 없는 관계로 사회적 미소나 낯가림이 없다.

looks_two까치발로 걸으면 자폐일까? – 100%는 아니다. 다만, 자폐 성향 중에 접촉을 넓게 하지 않고 좁게 하려는 것과 시각추구로 인하여 빛이 있는 위쪽으로 의식이나 관심이 집중되어 까치발로 걷게 되는 특성이 있다. 물론 건강한 아이도 까치발로 걷는 경우는 있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기에 아이가 오랫동안 까치발로 걸으면 최대한 빨리 진단을 받아야 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아이의 발달이 늦을 때는 주 양육자인 엄마가 가장 잘 알 수 있다. 남들의 위로 섞인 말보다 자신의 촉을 믿는 것이 올바르다. 자폐는 무조건 일찍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호전될 가능성이 낮아지니 적극적인 대체가 요구된다. 따라서 부모는 자폐에 대한 특성을  증상에 대한 지식을 정확하게 아기가 까치발로 걷는 것도 매우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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