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아기 저체온증, 기준•원인•대처법은?

기를 키우는 엄마는 ‘열’에 굉장히 민감하다. 아기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자주 열이 오른다. 고열에 휩싸인 아기의 몸을 만지면 불덩이처럼 뜨거워 초보 엄마는 식은땀이 난다. 다행히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기에 대부분의 엄마들은 고열에 대한 대처법을 사전에 잘 숙지하고 있어 적절하게 열을 관리한다. 반면에 열이 떨어지는 저체온증에 대한 불안은 다소 적은 편이다.

Spoiler

looks_one아기의 저체온증 기준은? – 나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36.5~37℃를 정상으로 본다. 반면에 2세 정도가 되면 35.5~37.4까지 영역이 넓어진다. 저체온증은 35℃ 미만일 때 해당한다. 따라서 정상 체온보다 낮아도 35℃ 이상이면 저체온이 아니다.

looks_two아기의 저체온증 원인은? – 아기의 체온이 떨어지는 해열제를 과다 복욕하거나 아주 추운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이다. 빈도수로 보면 열이 오르는 경우보다 훨씬 적다. 저체온증이 오면 몸을 심하게 떨고 피부가 창백하게 변하며 호흡과 맥박이 느려지고 반사 반응이 없는 상태가 된다.

looks_3저체온, 고열보다 위험할까? – 맞다. 저체온이 지속되면 신체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고 저혈당과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고열은 해열제로 다스릴 수 있으나 저체온은 약이 없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저체온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은 옷을 두툼하게 입히고 따뜻한 물이나 스프를 먹이며 어른의 체온으로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이 좋다. 단, 시간이 지나도 체온이 오르지 않으면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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