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여자 맹장 위치, 남자와 다를까?

리나라는 매년 10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충수염에 걸린다. 흔히 맹장염으로 불리는 질환으로 맹장 끝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으며 10~30대의 젊은 연령의 비율이 높고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증상을 잘 확인해야 한다. 이 증상 확인을 위해서는 맹장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Spoiler

looks_one여자 맹장 정확한 위치는? – 맹장이란 소장에서 대장을 연결해주는 부위를 뜻하며 충수는 맹장의 끝부분에 꼬리처럼 구불구불하게 나와있는 부분을 말한다. 정확한 위치는 오른쪽 아랫배의 장골과 골반 근처이다.

looks_two남녀의 위치는 다를까? – 성별에 상관없이 똑같다. 여자는 왼쪽이라는 말은 믿고 통증이 있음에도 끝까지 맹장이 아니라고 버티는 경우도 있는데, 선천적으로 기형이 아니라면 맹장은 모두 오른쪽에 있다. 다만, 남성과 달리 임신한 여성의 경우 급성 충수염이 걸렸을 때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는 임신으로 배가 나오면서 맹장이 우측 위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looks_3급성 충수염의 증상은? – 환자의 95% 이상은 우하복부에 통증을 호소하고 이외에 구토•식욕부진•오심 등을 느낀다. 또한 변비와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고 누운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구부리면 통증이 사라진다. 특히 지그시 눌렀다가 손을 뗄 때 오히려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다고 무조건 충수염은 아니다. 장염•게실염•골반염이 있어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에 통증이 있으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검사•초음파•CT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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