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여자 사타구니 종기, 종류별 치료법은?

부 안쪽에 만져지는 멍울은 불안과 걱정을 유발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한 번쯤 경험하는 멍울은 팬티가 지나가는 라인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 사타구니 종기를 유발하는 질환은 크게 3가지이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율 높다. 민망한 부위에 생기는 관계로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함부로 방치하면 상황이 악화될 수 있어 적극적 치료가 요구된다.

Spoiler

looks_one모낭염 – 너무 꽉 끼는 팬티나 바지를 입고 장시간 오래 앉아 있으면 통풍이 되지 않으면서 세균과 박테리아가 왕성하게 번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타구니 주변에 많이 분포된 모낭에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 염증은 여드름보다 훨씬 몸집이 크고 만지면 통증이 상당하여 고통이 심하다. 압출해도 농양이 잘 배출되지 않고 오히려 덧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완전히 곪을 때까지 청결을 유지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looks_two피지낭종 – 피지낭종은 피부의 피지선 배출구가 막히면서 안쪽에 피지가 계속 쌓여 밖으로 둥글게 돌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귀•두피•등•목 등에 많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보통 한 번 생기면 계속 커지는 성질이 있고  크기가 커질수록 악취가 발생한다. 낭종주머니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기에 여드름처럼 짜내도 소용없다. 크기가 크면 절개가 답이다.

looks_3임파선염 – 서혜부에는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임파선이 있다. 임파선은 몸을 해하려는 물질과 싸우는 최전방 전장이다. 만약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림프절에 염증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통증을 동반한 멍울이 만져지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손발이 차게 된다. 대부분의 임파선염은 최대한 안정을 취하고 몸을 쉬게 만들면 치유가 된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 것이 올바르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여자 사타구니 종기는 형태는 다르지만 발생 조건은 같다. 바로 몸의 청결이 나쁘고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이다. 따라서 종기가 생기면 휴식을 취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라는 몸의 신호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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