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우유랑 약, 왜 같이 먹으면 안될까?

국에서 약을 구입할 때 약사가 빠지지 않고 언급하는 주의사항이 있다. 바로 약을 먹는 시간과 약을 먹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시간은 대부분 잘 지키는 편이지만 방법은 편의적인 측면을 많이 생각하여 룰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Spoiler

local_hospital우유와 약
우유는 약의 흡수를 방해 / 감기약은 우유와 상극 – 커피는 카페인 때문에 본능적으로 약과 같이 먹는 것을 피하는데 우유는 몸에 좋다는 인식 때문에 약과 같이 먹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는 때때로 부작용을 초래한다. 우선 우유의 칼슘이 약(항생제, 항진균제)의 성분과 결합하여 몸에서 배출하도록 만들어 약효에 영향을 준다. 또한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위를 지나 소장에서 흡수되도록 만들어진 약(해열제, 변비약, 소화제, 감기약)이 위를 소장으로 착각하여 위에서 분해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서 약효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위를 자극하여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

local_hospital개정된 복약 기준에 따르면 식후 30분은 의학적 근거가 없어 ‘식사 직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잊지 않고 약을 잘 챙겨 먹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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