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4, 2023

우유 설사|왜 꾸르륵 소리날까?

유와 설사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보통 건강한 장을 소유한 사람도 우유를 마시면 30~1시간 후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장실로 직행하게 된다. 대장이 과민해서 나타날 수 있으나 우유로 인한 설사는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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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설사

local_hospital우유와 설사
유당 분해효소가 부족  / 대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유발  – 우유 속에는 유당 성분이 있다. 이 성분은 소장에 있는 락테아제로 불리는 유당 분해효소를 통해 분해가 되어 흡수된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있다. 태생적으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유당 분해효소가 부족하여 유당이 소장에 도착하면 처리되지 않고 바로 대장으로 내려간다. 대장에 내려온 유당은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가스가 대량 생성되어 방귀가 폭증하고 늘어난 수분으로 대장이 자극을 받아서 연동운동이 빨라져 복통과 설사가 발생하게 된다. 이 증상을 유당불내증이라고 한다.

font_download영양사Tip :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은 유당 함량이 낮아서 우유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근육 생성을 돕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여 다이어트 시 섭취하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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