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유산균 방귀, 왜 더 폭증할까?

산균은 장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보통 유해균(퍼미큐티스)이 많으면 이상 발효를 일으켜 1일 방귀량이 과도할 정도로 높은데 유산균은 이를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섭취 초기에는 오히려 방귀 빈도가 폭증하고 냄새가 똥에 가까울 정도로 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은 역효과로 유산균을 아예 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유를 알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굳이 끊을 필요없다.

Spoiler

local_hospital닥터Tip : 고약한 방귀가 폭증하는 이유는 유산균이 자신의 몸에 부적합한 것이 아니라 유산균이 유해균을 밀어내고 급속도로 증식할 때 생기는 결과물로 일주일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방귀가 잦아들고 냄새는 순해지며 변비는 완화된다. 단, 유당이 들어간 유산균을 섭취하면 유당불내증으로 인하여 시간이 지나도 계속 가스가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유당이 제거된 제품과 소장보다 대장에서 작용하는 유산균을 섭취해야 과도한 가스를 막을 수 있다.

끝으로 유산균을 먹을 때는 식후보다 식전이 좋다. 약 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생존율이 좀 더 높고 우유와 같이 먹을 때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인기 연관글
일간 조회수
주간 베스트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실시간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