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임산부 관장, 왜 권장하지 않을까?

성의 몸은 임신하면서 변비에 취약한 몸이 된다. 이 취약성은 태아가 성장할수록 심해진다. 임신 중 변비는 일반 변비와 차원이 다르다. 대변이 완전히 말라 있으며 장 운동의 저하로 쌓이고 뭉쳐 폭은 크고 길이는 길다. 이것이 항문에 걸리면 1시간을 투자해도 제거가 불가능하다. 막힌 똥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몸까지 무거운 임산부는 미침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하여 관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Spoiler

임산부 관장, 왜 피해야 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임신 중 관장은 산부인과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 이유는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고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민감한 직장과 항문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이 노랗게 보일 정도로 미칠 것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관장(대변이 완전 굳어서 손가락으로 부순 후 진행)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대신에 변비약은 산부인과에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변비약도 부작용이 100% 없는 것이 아니기에 식이요법으로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만 접근해야 한다.

관장까지 가지 않으려면 평소 변비에 좋은 푸룬, 유산균, 사과를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막달에도 생기는 심한 변비도 피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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