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임산부 역류성식도염, 약 먹어도 될까?

신을 하면 역류성식도염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아주 능청스러워 막을 도리도 없다. 이 질환에 걸리면 일반인도 통증과 불쾌감으로 인하여 굉장히 고통을 받는 데, 태아까지 가진 임산부는 참고 싶어도 참아지지 않는다. 이때는 버티지 말고 약에 기대는 것이 답이다. 고역에 가까운 통증은 때때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Spoiler

임산부 역류성식도염, 왜 심해질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임신을 하면 속쓰림과 식도염을 피할 수 없다. 평소 장에 튼튼했던 사람도 자궁과 태아가 커지면서 위액의 역류를 막는 하부식도 괄략근이 느슨해져 위액이 식도까지 넘어와 염증을 일으킨다. 또한 임산부들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철분제는 비릿함이 강해 입덧을 더욱 촉진하게 만든다. 식도까지 올라온 위액은 점막을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하고 궤양까지 일으킨다. 이로 인해서 임산부는 밤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속쓰림이 심하고 상복부가 타는 듯한 느낌이 지속적으로 받으며 결국 음식물마저 쉽게 삼키지 못해 식욕까지 떨어뜨린다.

대부분의 산모들이 통증이 심해도 약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 때문에 참는 경우가 많은 데,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때는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산제(겔포스•게비스콘•알마겔정)를 구입하여 복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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