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자궁근종 위치, 위험한 부위는?

성에게 자궁근종은 감기처럼 흔한 질환이다.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왕성한 나이일수록 발생 비율이 높으며 근종의 크기도 크다. 이 근종은 자궁의 모두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위치에 따라서 증상의 차이가 있고 예후도 다르다. 진단은 손가락을 넣어 진찰하는 내진과 초음파 검사가 있는데 후자가 더 정확하다. 단, 진단으로 근종이 발견해도 크기가 작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하지 않는다.

Spoiler

자궁근종 위치, 가장 위험한 곳은?

local_hospital점막하 근종 : 자궁내막 바로 아래에 – 생리와 임신이 이루어지는 자궁내막 하층에 발생하는 근종으로 발생 빈도는 낮지만 예후가 가장 나쁘다. 크기가 작아도 출혈이 쉽게 일어나고 오래 지속된다. 또한 감염•화농•괴사 등의 가능성도 높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불임의 원인이 되며 약물 치료가 어렵고 수술이 필요하다.

local_hospital근층내 근종 : 자궁의 근육층 사이에 – 자궁근종의 80%를 차지하는 근종으로 근층 깊숙이 위치하고 있어 정상보다 자궁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생리혈이 증가하고 때때로 골반과 등 통증을 유발하지만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어 초기에 발견이 어렵다.

local_hospital장막하 근종 : 자궁의 바깥벽 아래에 – 자궁벽 바깥쪽에 자라는 근종으로 2번째로 많이 발생한다. 생리 시 큰 불편은 없으나 근종의 크기가 10cm 이상 크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초기 발견이 어렵고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와도 똥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자궁근종은 자각하기 어려운 질환이지만, 생리 상태가 평소와 다르고 하복부 팽만감과 만성골반통이 있고 자신의 나이가 30~45세에 속하면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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