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C
Seoul
목요일, 5월 23, 2024

자연분만 좌욕, 물온도•시간•횟수는?

연분만 후 회음부는 직접적 손상이 발생하는 곳이고 통증과 출혈을 피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 전부 회복되지만 그때까지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된다. 이때 의사들이 꼭 추천하는 것이 좌욕이다. 평상시에도 좌욕은 좋은 습관이지만 자연분만 후 좌욕은 자궁과 회음부 건강에 매우 이롭다. 단, 올바른 물온도•시간•횟수를 알고 있어야 부작용은 피하고 효능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looks_one좌욕이 필요한 이유 – 제왕절개와 달리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하면 절개된 회음부에 붓기와 통증이 생기게 된다. 이로 인하여 걷거나 앉기가 불편하다. 이때 좌욕을 하면 봉합 부위가 빨리 아물고 세균의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혈액순환이 좋아져 나쁜 피가 빠르게 제거되어 회복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looks_two좌욕하는 기간과 방법 – 좌욕은 퇴원 후 적어도 1주일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방법은 스테인레스 대야에 물을 끓인 후 40℃로 떨어질 때까지 식힌다. 적정 온도로 떨어지면 대야에 회음부위가 완전히 잠기도록 10분 정도 담갔다가 자연건조로 말리면 된다. 하루 2~3회 정도 해주면 좋다.

looks_3좌욕 중 출혈이 있으면? – 좌역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절개 부위에서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이때 양이 많으면 일단 출혈이 멈출 때까지 기다린 후 좌욕을 이어서 해주는 것이 좋다.

local_hospital닥터Tip : 간단한 샤워는 산후 1주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그러나 입욕은 회음부가 회복되고 오로가 없어지며 자궁이 복구되는 4~6주 가량 지났을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기 연관글
일간 조회수
주간 베스트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실시간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