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부작용이 적고 치료율이 좋은 만큼 기존 약물에 비해서 다소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현재 실비보험은 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고 있어서 개당 가격은 4~5만원 수준이며 용량은 4ml이고 유통기한은 3년 정도이다. 그러나 하루 2~3회 기준으로 2달 정도 바를 수 있기에 남아서 버리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특히 손발톱무좀은 1년 정도 매일 발라야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대략 25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일본에서 개발된 주블리아는 전염성과 재발이 잦은 무좀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여 외용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가격은 4~5만원 수준이며 약 2달 정도 바를 수 있다. 현재 실비만 적용되고 건강보험은 비급여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