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침 맞고 샤워, 물에 닿아도 될까?

은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은 통증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어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한의원을 방문하여 침을 맞는다. 뽀족한 침은 혈을 자극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막힌 맥을 뚫어 몸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보통 1회에 맞는 침은 수십 개에 달한다. 그럼에도 맞은 후 물에 닿으면 안되는 주사와 달리 침은 맞아도 일상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

Spoiler

침 맞고 샤워해도 될까?

침을 맞았을 때는 주사와 달리 당일 샤워가 가능하다. 이는 바늘의 모양에서 오는 차이이다. 주사의 바늘은 절단된 단면을 가지고 있어 피부를 찢고 들어가는 관계로 손상이 발생하여 수분과 접촉하면 빨리 아물지 않고 염증의 생길 수 있다. 반면에 침의 바늘은 원뿔의 형태이며 굵기도 0.2~0.3mm 이내로 가늘어서 피부에 찔러도 손상이 거의 없다. 따라서 침을 맞았어도 1~2시간 지나 후에는 샤워, 수영, 목욕, 운동 등 모두 가능하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혈(穴)은 인체 경락순행이 지나가는 경로상에 있는 부위로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자리이다. 혈(穴)자의 뜻은 사람이나 동물이 거처하는 곳을 가리켜 말하며, 한의학에서는 인체 기혈에 있어 그 기운이 나타나는 곳을 말한다. 인체의 혈은 361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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