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태아 성별 반전, 바뀌는 시기는?

아의 성별 소식은 임신만큼 마음을 들뜨게 한다. 성별에 따라서 예비 엄마의 상상력은 나무의 뿌리처럼 수없이 갈라지고 가지처럼 끝없이 뻗어나가 아이와의 만남을 고대한다. 그런데 이 상상력이 단번에 리셋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태아의 성별이 반전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이다.

Spoiler

태아 성별 반전, 언제 나타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태아 성별은 바뀌지 않는다. 수정 후 바로 성별이 결정되고 그대로 성장한다. 도중에 바뀌는 일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자주 접하는 ‘반전‘의 의미는 유전자의 변화가 아닌 초음파를 잘못 해석한 예측의 오류이다. 그 이유는 보통 태아는 12주부터 생식기가 형성되고 16주 전후로 성별을 구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되지만, 탯줄과 몸에 가려질 확률이 있어서 정확도가 떨어져 20주 이후의 성별과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태아의 성별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기는 24주(임신 중기) 이후이다. 이때 태아 상태는 키는 30cm를 넘고 몸무게는 1kg에 달하며 밤과 낮을 구별할 수 있고 청각이 발달하여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산부인과에 가서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아들인지 딸인지 구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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