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태아 정상 심박수, 1분에 몇 번일까?

아의 심장은 생명 그 자체이다. 심장에서 울리는 소리는 자신이 살아있음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첫번째 언어이다. 모든 부모는 처음 경험하는 태아의 언어를 기억하고 잊지 못한다. 작고 여린 몸이지만 심장은 끊임없이 박동하여 생을 기운을 품고 머금어 간다.

Spoiler

태아 정상 심박수는 1분에 몇 번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태아의 심장은 임신 5주째 형성된다. 이때부터 심장이 작동을 시작한다. 초기 심박수는 엄마의 심박수와 같은 분당 80~85회 정도이다. 이후 1개월 동안 하루에 분당 3회 정도로 속도가 증가한다. 이 공식에 기초하여 의사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박수로 임신 주수를 계산할 수 있다. 임신 9주가 되면 태아의 심박수는 평균 175회로 뛰다가 매 1주마다 1회씩 느려져 중기가 되면 120~160회로 떨어지고 마지막 10주 동안에는 더욱 느려진다.

태아의 심박수는 높은 것보다 낮은 쪽이 더 위험하다. 분당 120회 아래로 떨어지는 주의가 필요하며 기본 심박수보다 40 이상 차이가 나면 태아 상태가 위험할 수 있다. 단, 진통 초기에는 태아 머리가 자궁 입구에 눌려서 심박수가 감소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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