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파스 붙이는 시간, 오래 붙여도 될까?

도한 노동으로 근육이 뭉치고 뻐근하면 으레 찾는 것이 파스이다. 파스는 사용이 편하고 통증과 염증을 빠르게 잡을 수 있는 의약품이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바르거나 뿌리는 것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붙이는 파스이다. 이 파스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어 만족도가 높다. 단, 시원함이나 화끈함이 사라졌다고 효과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계속 지속되는 것도 아니다. 특히 장시간 붙이면 피부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poiler

looks_one파스 붙이는 적당한 시간은? – 파스에 함유된 약물은 약 12시간 정도면 대부분 피부로 흡수된다. 따라서 12시간이 지나면 계속 붙이고 있어도 효과가 없기에 떼어내는 것이 좋다. 특히 너무 오래 붙이면 접착제 성분으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looks_two파부 붙이는 올바른 방법은? – 파스는 아픈 부위에 붙이는 것보다 약물이 잘 스며들 수 있는 혈관이 많이 분포된 곳에 붙여야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부위별로 보면 뒤통수가 당길 때는 목덜미 양쪽•허리가 쑤시면 척추의 양쪽•팔꿈치와 무릎이 아프면 오금이 있는 안쪽•발목과 손목이 시큰하면 혈관이 보이는 안쪽이 올바른 위치이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파스는 종류가 다양하다. 쿨파스는 피부 열을 빠르게 식혀 혈관을 수축하고 염증과 붓기를 완화하고, 핫파스는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통증 완화를 돕는다. 보통 전자는 다친 직후, 후자는 48시간 후 사용한다. 관절파스는 단일 성분의 파스로 강력한 염증•통증 완화 효과가 있으며, 바르는 파스는는 민감한 피부에 좋고, 뿌리는 파스는 운동할 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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