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페트병 재사용, 왜 ‘세균’이 많을까?

트병은 현대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이다. 충격에 강하고 무게가 가벼워 밀봉과 보관에 있어서 최상의 능력을 자랑한다. 이처럼 한 번 쓰고 버리기에 아까울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페트병을 재사용한다. 그러나 페트병 재사용은 신중할 필요가 있는 습관이다.

Spoiler

페트병 재사용, 왜 위험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페트병 재사용을 금하는 이유는 세균이다. 다시 쓴다고 해서 유해물질이 용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입구가 좁아서 세척, 헹굼, 건조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불결한 내부 상태로 인해서 세균의 번식 가능성이 높아져 가급적 마시는 용도로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입을 대고 마신 페트병은 세균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데, 상온에서 하루만 지나도 기준치의 400배가 넘게 된다. 이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설사와 복통이 나타날 수 있고, 깨끗하게 씻어도 재질의 한계 때문에 열소독이 불가능하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실제로 식약처가 공개한 자료에도 페트병은 일회 사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임으로 가급적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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