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헬리코박터균 약 부작용, 왜 인내심이 필요할까?

부분의 세균은 위산이 나오는 위에서 살 수 없다. 그러나 헬리코박터균은 위액의 산성 성분을 중화시킬 수 있는 효소를 가지고 있어 위에서도 어려움 없이 생존을 이어간다. 이 세균은 생존에서 끝나지 않고 위의 점막을 공격하여 염증을 생기도록 만들고 세포를 변형시켜 위암이 발생하도록 만드는 주범으로 위궤양이 있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필히 제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단, 제균 치료는 완치율은 높지만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Spoiler

헬리코박터균 치료 부작용은 무엇일까?

헬리코박터균 치료는 제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약 복용을 어려워 한다. 이는 다수의 약제를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연관 부작용 때문이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쓴맛, 무른 변, 설사,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구토 등이 있다. 단, 사람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 편으로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사람도 더러 있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은 매우 독해서 부작용은 치료가 진행되는 2~3주 내내 계속된다. 따라서 제균을 위해서는 약만큼 독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local_hospital닥터Tip : 균을 없앨려면 정해진 기간에 적절한 용량을 섭취해야 가능한 데 부작용으로 도중에 중단하거나 섭취량이 80% 미만이면 제균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더욱 큰 문제는 실패 시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향후 치료를 어렵게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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