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흡인성 폐렴, 왜 사망율이 높을까?

리나라 암 사망율 1위는 한국인의 암으로 불리는 위암이 아니라 폐암이다. 폐는 위와 달리 암이 생기면 억제와 제거가 어려워 완치율이 높지 않은 장기로 평소 관리를 잘해야 한다. 특히 많은 장기들 중에서 유일하게 외부와 연결되어 외부의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이 공격에는 자주 경험하는 사레도 포함된다. 특히 사레는 흡인성 폐렴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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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인성 폐렴이 치명적인 이유

local_hospital흡인성 폐렴에 대하여
균과 이물질이 기도로 넘어가서 발생  / 전신에 염증을 일으키는 패혈증을 유발 – 흡인성 폐렴은 입안의 침(병원균)이나 음식물(이물질)이 식도를 넘어가지 않고 기도로 넘어가서 폐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도 언제든지 걸릴 수 있으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보통 기도 근육이 약해서 자주 사레에 걸리고 면역력이 약해 병원균의 공격에 취약한 아이들과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 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초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폐에서 생긴 염증이 혈관에 침투하여 혈액을 타고 전신에 퍼져 사망율이 매우 높은 패혈증을 야기하여 생명에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font_download 닥터Tip : 실제로 폐렴 사망률은 19~28% 정도지만 흡인성 폐렴 사망율은 55~70%에 달한다.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음식을 급하게 먹지 않고 천천히 먹는 것이며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의 경우 수면 시 틀니를 끼고 자면 세균 덩어리인 치석과 침이 기도로 넘어갈 수 있기에 반드시 틀니를 빼고 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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