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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6월 23, 2024

때 안 밀면, 피부가 나빠질까?

워와 목욕의 가장 큰 차이는 ‘때’를 대하는 방식이다. 샤워는 비누만 이용해서 땀과 먼지를 씻어내지만, 목욕은 때를 제1의 목적으로 두고 탕에 몸을 불린 후 거친 타올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밀어서 벗겨낸다. 이러한 뚜렷한 차이로 인하여 목욕과 샤워는 서로 대체할 수 없다. 청결에 예민한 사람은 주 1회 목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무조건 몸에 좋다고 할 수 없다.

때 안 밀면, 피부가 나빠질까?

local_hospital피부Tip : 때는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해당하는 표피에서 나온 죽은 세포+분비물+먼지가 결합된 물질이다. 단순히 때의 성분만 보면 더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의외로 때는 세균의 침투를 막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이로운 기능을 가진 고마운 존재이다. 우리가 때를 미는 이유는 시각적 만족과 촉각적 상쾌함 때문인데, 사실 때는 1달을 주기로 자연스럽게 몸에서 탈락되는 관계로 일부러 타올을 이용하여 제거할 필요가 없다.

또한 샤워만 꼼꼼하게 하면 때를 밀지 않는다고 해서 피부에 뽀루지가 생기거나 냄새가 나는 일은 없다. 오히려 너무 심하게 자주 밀면 피부에 상처가 생겨 염증이 발생하고 보습력이 떨어져 가려움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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