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아기 열날때 옷, 열 내리는 Tip은?

긋 웃으며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열이 나면 엄마는 애가 탄다. 이때 아이를 만져보면 온 몸이 불덩이 같다. 집이라면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하나 차가 막히는 도로 한복판에서 일이 벌어지면 식은땀이 절로 난다. 보통 당황한 엄마는 열을 내릴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아기는 워낙 작고 연약해서 보통 사람처럼 대할 수 없어 옷을 벗기는 것조차 고민하게 만든다. 옷을 벗기자니 저체온이 걱정되고 그대로 두자니 고열이 무서운 상황인 것이다.

아기 열날때 옷, 열 내리는 Tip은?

looks_one아기 발열의 대표적인 원인은? – 아기의 열은 감염성 질환이 주된 원인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 감기•장염•요로 감염•폐렴•중이염 등이 있다. 종양과 탈수가 있을 때도 열이 날 수 있으나 빈도는 낮다.

looks_two아기의 미열 기준은? – 아기와 성인의 정상체온 기준은 다르다. 아기의 경우 37.4℃ 이하이면 정상이고 37.5℃~38℃ 사이를 미열, 그 이상이면 열이 있는 것으로 본다. 열은 외부에서 침투한 물질과 몸이 싸우는 있다는 증거이다.

looks_3아기 열날 옷을 벗겨도 될까? – 아기의 체온이 38℃를 넘으면 이불을 덮이지 말고, 옷은 통풍이 잘 되는 얇은 것으로 입히거나 벗겨야 하고,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히는 것이 좋다. 옷을 벗겨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 목•가슴•겨드랑이 등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대신에 선풍기•알코올•얼음물•냉수•에어컨•냉수 등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looks_4아기의 체온이 높은 이유는? – 아기는 성인에 비해 체온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주변 온도의 영항을 많이 받는다. 특히 더위에 취약하여 땀도 많이 흘리고 겨울보다 여름을 힘들어 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열이 난다고 무조건 응급실을 찾을 필요는 없다. 다만, 식사량이 현저하게 줄고 계속 잠만 자려고 하거나 몸에 힘이 없고 축 처지는 모습을 보이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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