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땀 여드름, 왜 피부에 상극일까?

은 생리적 현상이다. 누구나 체온이 오르면 몸에서 땀이 난다. 사람의 몸에는 5만 개의 땀샘이 있으며, 이 땀샘에서 하루에 평균 600~700ml의 땀을 배출한다. 이처럼 체온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현상이지만 피부에게는 상극이다. 특히 무리한 운동으로 단시간에 체온이 상승하여 다량의 땀이 흐르는 상황은 상극에 칼을 쥐어주는 것과 같다. 그 이유는 땀은 혼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피지도 데리고 오며 따라온 피지는 땀과 연합하여 피부를 완전 끝장내기 때문이다.

Spoiler

땀 여드름, 왜 피부가 뒤집어질까?

local_hospital닥터Tip : 땀은 여드름에 최악이다. 땀은 체온이 올라갔을 때 분비되고, 높아진 체온은 곧 피지 분비량의 증가를 의미한다. 땀(땀샘)과 피지(피지샘)는 나오는 통로가 다르지만, 열리는 조건이 같아서 땀이 나면 피지가 난다. 노폐물과 먼지가 섞인 땀은 피부를 따라서 흐르다가 피지의 출구인 모공을 막아서 배출을 억제한다. 제때 나오지 못한 피지는 모낭에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이때 얼굴에 쌓인 열은 기름을 붓는 역할을 담당하여 트러블을 폭발적으로 늘린다.

땀에 의해 발생되는 여드름은 화농성 여드름으로 성질이 고약하다. 쉽게 사라지지 않고 통증과 흉터까지 유발한다. 만약 자신의 피부가 지성이라면 몸에 열이 생기지 않도록 항시 주의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열이 생겨 땀이 분비되었다면 가능한 30분 이내에 씻는 것을 권한다.

인기 연관글
일간 조회수
주간 베스트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실시간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