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샤워 후 간지러움 이유 4가지는?

부의 간지러움 정도는 보습력의 척도와 같다. 보습력이 떨어져 거칠고 각질이 일어난 건조해진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예민한 상태가 되어 쉽게 간지러움을 느껴서 자꾸 손으로 긁게 된다. 보통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질 때 가려움증이 심해지는데 유독 샤워 후 간지러움이 심해지는 것은 잘못된 샤워 습관의 영향력이 크다.

Spoiler

looks_one물 온도 – 계절에 상관없이 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씻고 나왔을 때 심한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건조한 겨울에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 적당한 물 온도는 39~42℃ 이하이다.

looks_two씻는 시간 – 샤워는 10분 정도가 알맞다. 따뜻한 물이 몸에 닿으면 반신욕처럼 근육이 풀어져 기분이 좋을 수 있으나 오래 할수록 손가락이 쭈글하게 변하는 것처럼 피부도 수분 손실이 많이 일어나서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역효과가 나타난다.

looks_3바디용품 – 너무 과하게 바디워시와 바디타월을 사용하면 수분을 잡아두는 각질층이 제거되어 씻고 나면 뽀득한 느낌은 있으나 그만큼 보습력은 떨어져 자꾸 긁게 된다.

looks_4보습제 – 샤워 후 1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라는 것이 정석이다. 완전히 말리고 바라는 것은 가장 잘못된 습관이다. 빨리 바를수록 수분을 지킬 수 있어 건조증에 의한 가려움을 피할 수 있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샤워 후 간지러움에 벗어나는 방법은 적당한 온수로 10분 이내로 자극이 적은 바디용품으로 씻은 후 최대한 빨리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물 1컵까지 마셔주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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