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유아 농가진 전염, 만지면 옮을까?

가진은 이름은 무섭게 들리지만 위급을 요하는 질환은 아니다. 그러나 아기를 키우는 엄마에게 위급의 정도는 중요하지 않다. 상처와 염증이 보이면 그것 자체만으로 심장이 놀래서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다. 또한 딱지까지 생기면 흉이 남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유아 때 흔하게 발병할 수 있기에 농가진의 원인과 전염성에 대하여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Spoiler

looks_one왜 유아는 농가진에 쉽게 걸릴까? – 농가진은 세균의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아이처럼 피부장벽이 약하면 흔하게 걸릴 수 있다. 주로 황색 포도알균이 원인이며 팔•다리•얼굴(코/입 주위) 등에 피부염이 나타난다.

looks_two염증의 형태 -농가진은 접촉전염과 물집 농가진으로 나눠지는데, 70% 이상은 전자에 해당한다. 증상을 보면 2~4mm의 붉은 반점에서 시작하여 빠르게 물질이나 고름집으로 변한 후 염증 부위가 짓무르게 되면서 노란색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looks_3전염성이 강할까? – 농가진은 위험한 질환은 아니기에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에 항상 피부를 깨끗이 하고 손을 잘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

local_hospital닥터Tip : 농가진은 대부분 2주 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전신증상이나 합병증이 없으면 상처 부위를 비누로 씻은 후 포비돈(빨간약)으로 소독하고 항생제 연고(후시딘)를 발라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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