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피부 오돌토돌 가려움증, 수돗물이 원인일까?

리 소설의 도입부처럼 ‘어느날 갑자기‘ 피부가 오돌토돌 올라오고 심하게 가려운 증상이 생겨서 당혹스러운 경험을 가진 적이 있는가? 즉시 식단부터 화장품, 수면시간, 베개 등 모조리 바꿔도 증상의 호전이 없었다면.. 만약 그랬다면.. 어쩌면 물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른다.

Spoiler

local_hospital수돗물의 역습
수돗물의 2가지 한계 / 민감성 피부는 수돗물을 피해야 –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정교한 정수와 확실한 소독 과정을 거쳐서 가정집까지 전달된다. 그러나 이 과정은 분명한 한계가 지니고 있다. 첫째는 공급되는 모든 물은 정기적 교체가 불가능한 수도관을 통해서 공급된다는 점이다. 둘째는 병원성 미생물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 모든 수돗물은 염소로 소독한다는 점이다. 전자의 경우 수도관이 녹슬어 녹물과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고 후자는 인체에 무해하나 염소 냄새가 날 수 있고 민감성 피부의 경우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 연구소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잔류염소가 피부에 흡수되는 시간은 채 1분도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local_hospital피부가 민감해서 얼굴에 염증이 자주 올라오는 사람은 최대한 얼굴에 손을 접촉하는 행위를 줄이고 잘 때 항상 베개 위에 수건을 깔고 자고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물갈이가 심하면 얼굴 만큼은 생수를 이용하는 것도 꿀피부가 될 수 있는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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